더이상의 삽질을 막고 일상을 기록해 두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번주도 삽질만 하다 시간이 가는구나...
큰아들이 오늘 처음으로 다른방에서 혼자 자보았다. 맨날 옆에서 뒤척이고 배만져 달라고 한게 바로 엊그제인데 그새 컷나 싶다.
2020년 2분기 회고. 뭐 한건 없지만 그래도 회고를 해서 올해 2분기에는 내가 무엇을 했는지 정리해보려 한다. 블로그 작성할 때마다 게을르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써서 게을르다는 말은 되도록 안 적고 무엇을 하였고 느낀점 위주로 적는다.
오랜만에 일하면서 사고 쳤다! ^-^
4개월만에 블로그를 작성한다.
2020년 1주차 회고
허허허허허허허허 새해 첫 근무일부터 야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