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서점에서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대충 훑어 보고 구매 하면 지금 이 책처럼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을 고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처음 온라인에서 훑어보았을 때는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고 프로그램이 수행되는지를 예상하고 ...
Read거의 4달 만에 다 읽은 '훌륭한 프로그래머 되는 법'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이 책도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산지는 1~2년쯤 된 거 같다. 몇번씩 읽으려고 노력했었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다. 참. 길다 싶다.
Read한동안 블로그를 작성 안하다가 얼마전에 읽은 책을 주제로 다시 블로그를 작성한다. 이번책도 마찬가지로 사내 동아리에서 선정되어 읽게된 [언어의 온도]라는 책이다.
Read드디어 사놓고 못읽었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완독 하였다. 이 책은 산지 1~2년은 된거 같은데 매번 앞장만 읽다가 드디어 오늘 거의 3주 만에 완독하였다. [클린 코더]나 다른 개발 관련 책보다 유난히 읽기 힘든 책이었는데 그래도 꾸준히 읽어서 끝을 보았다.
Read요즘 출근하면서 책 읽는 맛에 출근하고 있다. 가방에 노트북을 항상 들고 다니니 내가 가지고 있는 개발 관련 책 중에 안 읽고, 가벼운 개발 도서를 선택하니 이 클린 코더가 제격이었다.
Read이 책은 가끔 서점에 들리면 개발 서적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책중 하나였다. 표지부터 특이하게 초록색이며 다른 개발 서적과는 다른 특이한 제목이 내눈에 유독 띄었다.
Read회사에서 동아리로 진행하는 독서 모임에서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이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 일단 여러 책중에 제목이 가장 끌리고 많이 들어본 작가 이름 때문에 투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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